[부산일보]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결식아동 돕는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로 온정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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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안민) 광고홍보학과(학과장 김미애)는 방학 중 국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2019년 캘린더를 제작ㆍ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를 이번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우리나라 결식아동은 28만 명에 달하며, 아동 1인당 급식지원 단가는 평균 4,300원으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학 중 결식아동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상태로, 결식아동에게 방학은 즐겁지 만은 않다.

이에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는 방학 중 결식아동을 위해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어린이들이(새끼)이 식사(세끼)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1년 열두 달에 대한 그림으로 만든 캘린더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캘린더에는 평소에도 결식아동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의 어린이날과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기념일도 담았다.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는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2주간 텀블벅 사이트를 통해 소셜클라우드펀딩 형태로 진행된다.

캘린더의 제작 및 배송비를 제외한 모금액 전액은 굿네이버스에서 진행 중인 '방학 중 위기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결식아동에게 기부 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프로젝트 사이트 커뮤니티 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민희지(3학년) 학생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많은 결식아동의 겨울방학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프로젝트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광고홍보학과는 매년 퍼네이션(funation: 재미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의 해결에 PR 방법을 적용해오고 있다. 2015년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 2016년에는 '연탄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하였고, 2017년에는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여 소방관의 처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GO구마 구조 캠페인'을 진행하여 희망브릿지에 기부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